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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산 관리, 가계부 어플 추천 TOP5돈과 경제 2024. 11. 14. 17:03반응형
한국인이 많이 쓰는 자산 관리 및 가계부 어플 추천 TOP5
한국에서 인기 있는 자산 관리와 가계부를 관리할 수 있는 어플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?
다음은 한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인기 자산 관리 및 가계부 어플 TOP5를 소개합니다.
1. 토스(Toss) 앱스토어 / 구글플레이
'토스'는 은행, 투자, 보험, 개인 자산 관리 등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금융 슈퍼 앱입니다.
사용이 간편하고 자동화된 예산 관리와 지출 분석 기능이 강력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.
더욱이 토스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이 쌓이는 앱테크의 종류가 많아 남녀노소 많이 사용하는 어플입니다.
2. 뱅크샐러드(Bank Salad) 앱스토어 / 구글플레이
'뱅크샐러드'는 여러 금융 계좌를 연결하여 사용자가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맞춤형 금융 추천을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.
은행, 카드사 등과 연동되어 손쉽게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이 외에도 건강 탭도 메인 탭에 포함되어 나의 건강검진 결과와 더불어 건강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
3. 모니모(Monimo) 앱스토어 / 구글플레이
삼성카드에서 개발한 '모니모'는 예산 관리 및 개인 금융 통찰을 제공하며, 은행 및 카드 계좌와 연결됩니다.
불필요한 지출 알림, 예산 최적화 도구, 세금 관련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
이와 더불어 포인트 젤리를 모을 수 있고 젤리를 이용하여 투자도 가능합니다.
4. 카카오페이(Kakao Pay) 앱스토어 / 구글플레이
'카카오페이'는 한국 최대 메신저 플랫폼인 카카오톡과 연동되어 손쉬운 지출 추적, 결제, 송금이 가능합니다.
자동 지출 카테고리화 및 투자, 보험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개인 재정 관리가 편리합니다.
5. NH올원뱅크(NH All One Bank) 앱스토어 / 구글플레이
NH농협은행에서 출시한 'NH올원뱅크'는 전통 은행 서비스와 최신 금융 관리 도구를 결합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기 편리합니다. 지출 추적, 예산 설정, 다양한 은행 업무를 앱 내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.
이들 앱은 각각의 통합 기능과 서비스로 인해 한국 사용자들이 자산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.
이렇게 한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앱, 다섯 가지를 소개해 보았는데요.본인 스스로 직접 사용해본후 나에게 맞는 어플을 찾아가 보시길 바랍니다.모두 현명하게 자산 관리 하셔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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